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외이도염 환자가 지난 2013년부터 연간 약 15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원인에는 미디어나 스마트폰의 발달로 장시간의 이어폰 사용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폰 세균관리하는 방법
귓속을 청결 유지하고 소독용 알코올로 이어폰을 닦아 준다 귓속이 젖은 상태(샤워 후, 운동시)에는 이어폰 사용을 피하고 이어폰을 타인과 공유하는것도 피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이어폰을 소독해주는 상품들이 인기인것 같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경쟁하듯 이어폰 살균기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 살균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어폰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 어떤 위험이 존재할까요?
▶ 중이염
귀 안의 고막과 내이를 연결하는 '이소골'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중이염입니다. 중이염은 크게 두가지 급성(삼출성) 과 만성으로 나뉩니다. 만성중이염의 경우 염증으로 청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특히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 이석중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에 어지럼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귀의 평형기관에 있는 돌가루(이석)가 떨어져서 반고리관으로 들어갈 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 외에도 갑자기 잘들리지 않는 돌발성 난청등이 발생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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