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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e스포츠의 조 편성이 완료되어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몰라도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텐데요.
이번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를 SBS 공중파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인권 아나운서가 중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며 이외에도 OGN과 아프리카에서도 중계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조편성이 완료된 e스포츠 LOL에서 한국은 난적 중국과 한 조에 편성됐다고 하는데요.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편성으로 한국은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과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B조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완이라고 합니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별리그 진행 방식은 각 팀이 2차례 대결을 펼쳐 1, 2위가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4강은 3전 2선승, 결승은 5전 3선승으로 진행되며 한국팀의 LOL(롤) 대표팀의 경기 시간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28일 낮 12시, 29일 오후 3시로 치뤄진다고 합니다.
조편성이 확정된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에서 한국은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에 가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