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드라마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한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21일 종영을 앞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반란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박서준이 연기한 박새로이를 비롯해 극 중 다양한 캐릭터가 화제가 되기도 했고, 내용 전개 또한 흥미진지하게 전개되어 재밋게 보기도 했는데요.



매회 통쾌하고 짜릿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시청률은 5%로 시작해 10회에서 14.8%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배우 박서준이 연기한 박새로이를 비롯해 극 중 다양한 캐릭터가 화제가 된 만큼 출연진들의 차기작도 궁금한데요.




먼저 배우 박서준은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과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라고 하는데요.


박서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윤홍대 역을 맡는다. 윤홍대는 급조된 축구 대표팀의 감독을 맡으며 여러 인물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라고 하며 상대 여자 주인공으로는 아이유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천재 소시오패스이자 박새로이를 향한 직진 사랑을 보여준 조이서역의 김다미는 상대의 폐부를 찌르는 말투와 투톤 컬러 헤어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딱 박혔는데요.




현재 김다미의 차기작은 현재 2편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지난 2017년 국내 개봉한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리메이크판의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원작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13살에 처음 만난 두 친구의 14년에 걸친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사랑, 동경과 질투를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김다미의 두 번째 차기작은 지난 2018년 개봉해 318만 관객을 모은 영화 '마녀'의 후속작 '마녀2'이라고 하는데요. 전편에서 주인공 구자윤 역을 연기했던 김다미는 '마녀'의 캐스팅 당시 10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첫 주연 자리를 차지했었는데요.


후속작 마녀2에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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